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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뚜벅뚜벅, 7년

"우리는 한 번도 싸운 적은 없지만 핵발전소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알리고 걸어왔다. 추운 날, 더운 날, 비바람과 눈보라 치는 날도 있었지만 그 모든 날에도 우리는 순례 발걸음을 쉬지 않았다" (팔순의 순례단 최고 연장자 이성광 교도)

“무엇인가 우리 운동을 가시적으로 나타내면서 지속할 만한 것으로 순례라는 걷기방식을 선택했다. 제일 먼저 건네 온 질문은 언제까지 할 거냐는 것이었다. 핵발전소가 꺼지는 날까지라고 대답했다. 내가 살아 있을 때가 아니라면 누군가 계속 이어갈 것이고 우리가 못하고 가면 다음세대까지 이어질 거라고 대답했다. 걷는다고 핵발전이 없어지겠냐 마는 없어지는 날까지 우리는 걷는다.” (탈핵순례 제안자 강해윤 교무)

"스승들은 성경신(誠敬信) 법문으로 참된 실천을 일깨워 줬다. 정성과 공경, 믿음의 자세로 핵발전소 안전성 확보를 이뤄나가도록 노력하겠다." (오종원 교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