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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1호 폐쇄 카운트다운, 핵 끝!

  영광핵안대는 한빛 1호기의 40년 설계 수명이 2025년 12월22일로 끝남에 따라 한빛1호기 폐쇄 ‘카운트다운’을 선포합니다. 

 

한빛핵발전소를 비롯해 대부분의 핵발전소들은 격납건물에 공극이 생기고, 철판은 녹슬거나 얇아지고, 망치까지 들어간 채로 위험천만한 운행을 계속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폐쇄해야 마땅할 핵발전소는 17,000톤의 갈 곳 없는 핵폐기물을 만들어 지구촌 생명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상기후와 잦은 폭우로 국내외 핵발전소가 침수되고 불시에 정지되는 일도 잦아지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를 앞당기는 석탄발전과 함께 기후재난에 취약한 핵발전소도 하루 빨리 폐쇄되어야 합니다. 특히 영광한빛핵발전소는 해마다 국정감사에서 시공비리, 사고대책 미비, 운전자의 운전조작 실수, 크고 작은 화재사고로 구설에 오르는 시한폭탄입니다. 기계적으로 정해진 수명이 다하기 전이라도 ‘돌이킬 수 없는 사고’가 생기기 전에 문을 닫아야 합니다.

 

생명평화탈핵 순례단의 기도는 한빛핵발전소 폐로를 향한 카운트다운으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