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보은 원불교 선언 참여

‘Stop 기후변화’ 행동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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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후위기인가

기후위기와 멸종에 대한

​과학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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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요구

기후위기를 마주한

​우리들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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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mate-Strike

청소년 기후행동

​그레타툰베리 영상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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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사람들

921 참여단체

​문의처

원불교도 9.21 비상행동에 함께 합니다

어떻게 하는 건가요?(택1)

① 이면지에 기후행동 응원문구를 작성해 인증샷을 찍어 해시태그와 함께 SNS올려요

② 포스터,피켓을 프린트해 인증샷을 찍어 해시태그와 함께 SNS올려요

#921기후위기비상행동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려요

★ 친구 3명 @태그하여 릴레이를 이어가요!

참여하겠습니다!

​하나. 오이스코 포럼

기후위기 대응과 탈성장을 위한 오이코스 포럼

기후위기 비상행동이 전세계에서 동시다발로 진행되고, 국가에 비상사태 선포를 요구하는 상황입니다. 우리에게 남겨진 불과 몇년의 시간 안에 치솟는 지구 온도상승을 멈추기 위해서는 개발과 성장 중심의 과잉생산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원불교환경연대를 포함한 기후와 생태위기를 걱정하는 종교단체들이 전 세계 기후행동을 지지하면서, 우리가 마주한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위기의 불평등한 성격과 근본원인인 경제성장담론에 대해 논의하고 대안적인 경제시스템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주최단체들은 과연, 재생에너지 전환만으로 기후와 생태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가? 우리 지구의 자원이 유한하고, 자원의 이용이 불평등한 구조의 문제가 아닌가? 필요하지 않은 생산과 소비를 끊임없이 부추기는 경제성장 담론이 결국에는 인류를 파국으로 몰고 갈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시스템뿐만 아니라 정치와 사회, 문화 속에 만연되어 이제는 신앙이 되어버린 성장담론의 해소만이 기후위기와 생태위기의 진정한 해결책이고 대안이라 인식하며, 오이코스 포럼을 준비했습니다. '기후위기와 불평등', '탈성장과 대안경제 세미나' 2개의 세션으로 이틀간 진행되는 포럼에 관심과 참여 요청드립니다.    

2019 오이코스 포럼 일시와 장소

  • 9월 24일(화)~ 25일(수)

  •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1호

*오이코스(Oikos)는 그리스어로 집(house)을 뜻하여, 경제(economy)와 생태(ecology)의 어원으로, 오이코스 포럼은 기후생태위기의 해결과 성장담론을 벗어난 대안적인 시스템과 사회변화를 위해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둘. 천지보은 선언

천지보은 원불교 선언문

  ‘물질이 개벽(開闢)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원불교 개교표어는 과학문명의 발달을 예견하고 이를 선용(善用)하는 바른 지혜를 가지라는 개벽의 가르침입니다. 그러나 인류는 탐욕의 노예가 되어 물질문명의 편리함에 취하고 과학기술 만능의 교만함으로 더 이상 내일을 기약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푸른별 지구가 자정능력을 초과하여 풍전등화(風前燈火)의 위기에 처한 것은 천지은(天地恩)을 망각한 배은의 결과로 깊이 참회합니다. 


  우리는 일원상(一圓相) 신앙으로 일체 만물이 서로 없어서는 살 수 없는 관계임을 깨닫고, 일원상 수행으로 일체 만물을 부처로 모시며 지구 공동체 생명살림을 위해 천지보은 5대 실천을 아래와 같이 선언합니다.

1. 매일 저녁 불을 끄고 마음의 등불을 밝혀 기후변화가 재앙이 되는 파란고해의 시대에 ‘없어서는 살 수 없는 은혜의 관계’를 생각하며 지구살림을 다짐하는 천지보은기도를 올린다.


2. 초록별 지구를 위한 교육(‘천지보은법회, 청소년 기후학교)과 ‘초록일상수행’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3. 미세먼지, 폭염, 가뭄 등에서 지구를 살리고 우리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나이만큼 나무를 심자’ 운동에 적극 동참한다.


4. 나로 인한 소비는 적을수록 좋음을 수행으로 실천하며,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의 사용을 자제하고 육류 소비를 줄인다.


5. 환경은 미래 세대에게 빌려 쓰는 것임을 잊지 않고, 기후위기 원인인 온실가스 발생을 줄일 수 있는 3덜운동(덜 개발하고, 덜 만들고, 덜 사용하자)을 실천하여 건강한 지구를 물려준다.

원불교는 이 선언을 통해 전국 교구와 교당에서 ‘천지보은’을 실천하겠습니다. 

© 2019 원불교환경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