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 한빛 1,2호기 수명연장 영광군 공청회
등록 24.07.14 ㅣ 기자 김한수
기사 원문: https://www.ikp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4433


주민공청회에 앞서 영광핵발전소안전성확보를위한 공동행동과 한빛핵발전소대응호남권 공동행동, 영광한빛핵발전소영구폐쇄를위한 원불교대책위원회 등 주민대책위 50여명은 공청회장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한빛 원전 1‧2호기는 각각 2025년 12월과 2026년 9월에 설계수명이 다한다. 지난해 10월 한수원은 수명연장을 위한 방사선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방사능비상계획구역(반경 30km에 방사능 누출사고에 대비해 주민 대피 등 대책이 필요한 구역)안에 있는 고창‧무안‧부안‧영광‧장성‧함평 등 6개 지자체에 전달했다. 초안을 받은 지자체 중 고창‧부안‧영광‧함평 4개군이 주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용어로 작성된 초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주민공람을 보류하자, 한수원은 4개군에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게다가 지난 4월 한수원 직원들이 고창군 등에서 방사선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공람을 진행하며 주민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다 적발되기도 했다. 당시 한수원은 주민공람과 한빛 원전 1‧2호기가 안전하다 홍보하는 한편, 선물을 나눠주고 초안 주민공람 열람부에 서명하도록 유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민을 선물로 회유한다는 문제 제기가 이어지자 한수원은 “고창군청과 협의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7/12 한빛 1,2호기 수명연장 영광군 공청회
등록 24.07.14 ㅣ 기자 김한수
기사 원문: https://www.ikp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4433
주민공청회에 앞서 영광핵발전소안전성확보를위한 공동행동과 한빛핵발전소대응호남권 공동행동, 영광한빛핵발전소영구폐쇄를위한 원불교대책위원회 등 주민대책위 50여명은 공청회장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한빛 원전 1‧2호기는 각각 2025년 12월과 2026년 9월에 설계수명이 다한다. 지난해 10월 한수원은 수명연장을 위한 방사선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방사능비상계획구역(반경 30km에 방사능 누출사고에 대비해 주민 대피 등 대책이 필요한 구역)안에 있는 고창‧무안‧부안‧영광‧장성‧함평 등 6개 지자체에 전달했다. 초안을 받은 지자체 중 고창‧부안‧영광‧함평 4개군이 주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용어로 작성된 초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주민공람을 보류하자, 한수원은 4개군에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게다가 지난 4월 한수원 직원들이 고창군 등에서 방사선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공람을 진행하며 주민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다 적발되기도 했다. 당시 한수원은 주민공람과 한빛 원전 1‧2호기가 안전하다 홍보하는 한편, 선물을 나눠주고 초안 주민공람 열람부에 서명하도록 유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민을 선물로 회유한다는 문제 제기가 이어지자 한수원은 “고창군청과 협의된 것”이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