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주의 기후정의광장 종교인 기도회🙏
설 연휴 중에도 하나 둘 진실이 드러나고 본인들 살 길만 찾는 궤변과 행태가 이어졌습니다. 민주주의는 여전히 흔들리고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면 오늘의 기후 문제도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하루 빨리 이 혼란을 끝내고 모든 생명에게 이로운 흐름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번 주가 가장 춥다고 합니다. 그러나 모두의 정의를 염원하는 이들의 마음은 뜨겁습니다. 원불교환경연대가 함께하는 '종교환경회의'는 절실한 외침과 함께 기도식을 진행합니다. 기도로 마음을 다잡고 사회와 연대하는 뜻깊은 자리에 재가·출가 교도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 2월 8일 (토) 오후 2:30 (*3시부터 4시까지 기후정의광장)
👉 장소 : 광화문 월대 앞 (3호선 경복궁역 4번출구 직진 5분)
👉 준비물 : 방한용품, 방석, 직접 만든 피켓 등
👉 문의 : 원불교환경연대 070-7010-6667

민주주의 기후정의광장 종교인 기도회🙏
설 연휴 중에도 하나 둘 진실이 드러나고 본인들 살 길만 찾는 궤변과 행태가 이어졌습니다. 민주주의는 여전히 흔들리고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면 오늘의 기후 문제도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하루 빨리 이 혼란을 끝내고 모든 생명에게 이로운 흐름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번 주가 가장 춥다고 합니다. 그러나 모두의 정의를 염원하는 이들의 마음은 뜨겁습니다. 원불교환경연대가 함께하는 '종교환경회의'는 절실한 외침과 함께 기도식을 진행합니다. 기도로 마음을 다잡고 사회와 연대하는 뜻깊은 자리에 재가·출가 교도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 2월 8일 (토) 오후 2:30 (*3시부터 4시까지 기후정의광장)
👉 장소 : 광화문 월대 앞 (3호선 경복궁역 4번출구 직진 5분)
👉 준비물 : 방한용품, 방석, 직접 만든 피켓 등
👉 문의 : 원불교환경연대 070-7010-6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