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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쿠시마 13주기 추념 한빛 1,2호기 수명연장 저지대회 (3월 11일 전남 영광)


후쿠시마 13주기 추념식 및 한빛1,2호기 수명연장 저지대회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더불어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일어난지 13년이 흘렀습니다.

그 날의 사고는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피폭당한 주민들의 고통은 물론 복구 비용은 200조를 넘었고,

무엇보다 녹아버린 핵연료에 닿은 물이 '핵오염수'라는 이름으로 바다에 버려지고 있습니다.


핵발전소 사고는 예전으로 돌이키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정부는 이를 외면한 채

핵발전 예찬에 빠져 위험을 키우고 있습니다.

낡은 핵발전소를 더 쓰고, 이 작은 나라에서 새로 더 지으려고 합니다.

다 쓴 핵발전 연료와 폐기물은 어디에 보관할 건가요? 아무런 대책도 없습니다.


돌아오는 3월 11일은 참으로 마음 아픈 날이지만 동시에 더 이상 이 땅에 핵발전소가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결의가 샘솟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후쿠시마 핵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모든 희생 영가들의 명복을 빌며,

핵발전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염원하며 외치고, 행동하는 자리에 함께해주세요.


우리나라 서해안 유일의 한빛 핵발전소, 2025-2026년에 예정대로

한빛 1,2호기가 안전하게 문을 닫을 수 있도록  지지와 참여를 바랍니다. _()_



- 일시 : 3.11(월) 오전11시 / 영광 핵발전소 정문 (전남 영광군 홍농읍 홍농로 831 인근)

- 준비물 : 지역/단위 깃발, 탈핵 관련 피켓(자율), 각종 소리나는 물품들 

- 주최 : 종교환경회의, 한빛핵발전소 대응 호남권공동행동, 영광한빛핵발전소 영구폐쇄를 위한 원불교대책위

- 문의 : 010-9124-9030 원불교대책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