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대면 총회였습니다.
현장에서 60여 분의 회원님,
그리고 온라인 중계로 10여 분의 회원님이
함께하셔서 총회는 더욱 '초록초록'할 수 있었습니다.
생태문명 전환을 실천하는 여섯 단체의 사례 나눔과
백자님의 '말랑말랑'한 축하 공연,
그리고 원불교환경연대의 지난 해를 돌아보고
새해의 활동을 살피고 다짐하는 시간까지,
두 시간 조금 넘는 시간 동안 덕분에 준비한 대로
알차게 이뤄졌습니다.
열 세 살의 원불교환경연대는 초록교당과 함께
더욱 더 존재감을 드러내는 기후행동을 펼쳐나가고자 합니다.
나아가는 걸음 걸음마다 회원님들과 함께 하는,
나로부터 우리로 향하는
공동의 지구살림 초록실천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원불교환경연대는 늘 마음과 몸을 바로 잡고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늘 응원과 힘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_
오랜만의 대면 총회였습니다.
현장에서 60여 분의 회원님,
그리고 온라인 중계로 10여 분의 회원님이
함께하셔서 총회는 더욱 '초록초록'할 수 있었습니다.
생태문명 전환을 실천하는 여섯 단체의 사례 나눔과
백자님의 '말랑말랑'한 축하 공연,
그리고 원불교환경연대의 지난 해를 돌아보고
새해의 활동을 살피고 다짐하는 시간까지,
두 시간 조금 넘는 시간 동안 덕분에 준비한 대로
알차게 이뤄졌습니다.
열 세 살의 원불교환경연대는 초록교당과 함께
더욱 더 존재감을 드러내는 기후행동을 펼쳐나가고자 합니다.
나아가는 걸음 걸음마다 회원님들과 함께 하는,
나로부터 우리로 향하는
공동의 지구살림 초록실천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원불교환경연대는 늘 마음과 몸을 바로 잡고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늘 응원과 힘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