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태책방 낭독 영상 「기후위기와 나」 >

쓰고 읽는 '기후위기와 나'워크숍의 참여자 중 

총 7명이 글과 목소리로

기후위기에 대한 나의 생각과 마음을 담았습니다.

전문가의 언어, 과학의 자료가 

우리 마음과 대중에 닿기 위해서는

'통역'이 필요합니다.

기후위기 관련한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던 7명은

작가와 낭독자로 변신하여 나의 생각과 이야기를 

용기 내어 꺼냈습니다.

처음 시도하는 기후위기에 대한 '통역'에

함께 공감할 수 있기를 바라며,

어린이에게서, 나의 젊음에서, 마음가짐에서

늘 오가던 길과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던 전기에서

무슨 생각과 이야기가 펼쳐졌는지 

꼭 영상을 봐주시고 댓글로 감상과 의견도

많이 많이 달아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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